Anonymous 09/14/2022 (Wed) 20:50 No.2840 del
긴 썰 풀어봅니다.

오랜만에 텔 갤 보다가 01년생 출소 글 보고 나도 삘 받아서 써봄. 일단 이 글은 절대 다른 커뮤니티 어디든 절대 퍼가거나 안 가져갔으면 좋겠음

일단 본인은 02년생. 2019년에 텀x러란 홈페이지 찾고 거기에서 야동만 봄 그러다가 2019년 11월 쯤 텔레그램 이란 게 눈에 밟히길래 i디 만들고 들어가 봄 그러다가 방 링크가 계속 연결되길래 건너건너 박sa라는놈이 내가아는 유명한사람 나체사진을 가지고있다고해서 진짜인가하고 방 들어감 근데 이거 볼려면 자기가 시키는 일을 해야 준다는 말을 함. 그래서 진짜인지 궁금해서 한다고했는데 시키는 일이 이 유명한사람을 몇시 몇분에 네이버에 검색을 해라 그리고 몇시 몇분에 이 문장을 네이버에 검색을 해라 시켰음 문장 내용은 뭐 조국을 위해 어쩌고 였는데 아무튼 이런거 시킴. 근데 이게 자기가 검색 한 거를 사진올려서 인증하고 선착순으로 받았음 방에 사람이 60명인가 있었는데 늦으면 바로바로 방에서 강퇴당함 나는 한20명 남을 때 까지 이 짓함 아무튼 딱 20명 남았을 때 갑자기 수고했다면서 중간 보상 준다면서 모르는 여자가 나체로 이상한 자세 하고있는 사진을 뭐 무슨 노예? 어쩌고 ? 하는 말이랑 같이 올림 보고 화장실가서 토 했음 이게 뭐지? 진짜 난생 처음보는 혐이었음 근데 이거를 좋다면서 남은 사람들이 감사합니다, 오 지린다 이 지랄 하길래 씨발 이거 ㅈ댔다 이거 아니다 하고 바로 방 나가고 텔레그램 지우고 텀x러도 지워버림 그리고 이 일이 바로 단 하루 만에 이루어짐 그러고선 2020년 1월 밖에 있다가 집으로 왔는데 TV가 켜져있었음 근데 보니까 씨발 박sa라는 새끼 뉴스 나오고있었음 순간적으로 뇌정지 옴 그러고선 유심히 뉴스 보니깐 내가 본 여자 나체 사진은 진짜로 협박해서 노예라고하는 거였음 순간 멍해짐 그래도 나는 하루만 그 짓하고 그 후로 아무것도 안했으니 그냥 병신짓 했구나하고 살았음 그러다가 2020년 11월 고3 말 본인은 정시파이터라서 진짜 바빳음 그러다가 좀 쉴려고 집에서 배그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경찰왔다면서 내 방 열리고 경찰 여러명 보임 진짜 뇌정지 존나옴 그 순간에 바로 컴퓨터 본체 버튼눌러서 꺼버림 그러고 경찰 한 6명?이 내방에 들이닥침 2명은 내 컴퓨터 비밀번호 물어보고 막 관련 파일 있는지 찾아보고 나머지 4명 중 한 명은 아빠한테 상황설명하고 3명은 침대에 앉아서 본인 한테 "우리가 왜 왔을까?" "너 박sa방 들어갔었지?" 그러길래 네... 이러고 조사받음 그러고 막 말하다가 컴퓨터 조사하시는 분이 "컴퓨터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라고함 일단 영장은 핸드폰 압수수색해가는 거고 컴퓨터는 이제 뭔가 나오면 압수해가는 그런 거 같았음 근데 컴퓨터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핸드폰만 압수수색 한다고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