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들 스파링해주다 개 쳐발린 썰 보보가 12/25/2024 (Wed) 20:26 No.649 del
사촌누나들 스파링해주다 개 쳐발린 썰

내가 갓20살이 됄때의 이야기야.
일단 내위로는 24살22살 친척누나가 존재해.
작은아버지딸인데 내가 호칭을 잘 몰라서 그냥 친척누나라고 하는거니까 이해해줘.
나 돌대가리얌.

암튼 내가20살이 돼고 돈을 벌겠다는 마음으로 재제소를 다녔어
그당시 재제소가 싹수가 보이면 170을 준다해서 존나 미친듯이 일 만 쳐했지.
하루종일 나무옮기고 그래서 나름대로 힘도 좀 붙여가고 20살을 시퍼런 싹수와패기를 내뿜을 때였지.
이제부터본론으로 들어갈게 첫째 친척누나와둘째친척누나는 신장이160도 안돼.
거의159?157?이정도에서 머물렀어 존내작은거지.
솔직히 친척인내가봐도 존내귀엽고 머리쓰담쓰담 해주고싶을 정도야
근데 체질이 살이찌면 확연히 티나는 그런 채질이얌.

착년 추석때 우리집에 왔는데(울집이 큰집임)자기들 요즘 살이쪄서 다이어트파워복싱?뭐 이런거 하는데
3주차에 접어들었는데 확실히 효과가 대단하다니 뭐라니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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