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버 로그 보면 스마트폰 기종 등 각종 정보 다 찍혀있다

컴퓨터 토어보다 익명성이 훨씬 약하지

그래서 vpn이랑 스마트폰은 자기가 거주하는 국가에서 많은 사람이 쓰는거 써야 경찰이 자기를 특정하기 어렵지

세션의 로키넷이나 아이투피가 자체 프로토콜이 더 안전하든 어떻든 토어보다 체포가 쉬운게 사용자 숫자(특히 한국에서)가 적어서 식별하기가 쉬워서

isp가 특정 시간대에 로키넷에 접속한 사용자 목록 다 뽑아올 수 있으니. 파일 전송했으면 전송한 파일 용량도. 그나마 토어는 동시간대 한국 사용자 숫자가 어느정도 돼서 식별이 쉽지 않은데

보고서: Facebook은 FBI가 Child Predator Sting에 대한 보안 Linux 배포판의 취약점을 악용하도록 도왔습니다.

2020년 6월 11일 오전 10:15

Vice의 수요일 보고서에 따르면 Facebook 보안 인력과 엔지니어는 Linux 운영 체제의 보안 중심 버전인 Tails에 대한 익스플로잇을 개발하는 제3자 회사를 지원함으로써 FBI가 악명 높은 아동 범죄자를 추적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Tails에서 제로데이 익스플로잇 개발을 돕기 위해 제3자 계약자에게 "6자리"를 지불했습니다. 즉, 실제 IP를 검색할 수 있는 비디오 플레이어의 버그입니다. 클립을 보는 사람의 주소.

https://gizmodo.com.au/2020/06/report-facebook-helped-the-fbi-exploit-vulnerability-in-a-secure-linux-distro-for-child-predator-sting/

Report: Facebook Helped the FBI Exploit Vulnerability in a Secure Linux Distro for Child Predator Sting

June 11, 2020 at 10:15 am

Facebook security personnel and engineers helped the FBI track down a notorious child predator by helping a third-party company develop an exploit in a security-focused version of the Linux operating system, Tails, per a Wednesday report by Vice.

They also paid a third party contractor “six figures” to help develop a zero-day exploit in Tails: a bug in its video player that enabled them to retrieve the real I.P. address of a person viewing a clip.

여친가슴 뽀얘서 마싯어여

공익

디씨랑 아카라이브에 있는 공익갤을 신고넣어서 다터트리면됨

a n d, i ' l l k i l l y o u

아이피 깃발 테스트

엘리먼트

린별 로리방

https://prison.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