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12/25/2024 (Wed) 20:30
[Preview]
No.557
del
뭔가 초반에는 진짜 선수느낌이였는데 후반가니까 뭐라해야하지...
<그냥 좀 겁먹은 여자?인데 자존심땜에 포기안하는 느낌
이여서 가까이가서 몇대 맞아 주는 척하다가 한 2분? 정도 머리 채잡고 일방적으로
>배나 허벅지 가슴쪽 때리다가 허리잡고 넘어트린 담에 마운트 자세로 누나 위에 올라가서
두팔 꽉 잡고 "내가 이겼지?" "누나 졌고 누나도 알지?"하면서 말하는데 딱 그상황에
근데 솔직히 여기서 니까 쓰는건데 마지막에 일방적으로 때릴때 누나 겁먹은 상태로 나한테 맞는 모습 좀 꼴렸음 아니 많이 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