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07/26/2024 (Fri) 06:06
[Preview]
No.224
del
>>220
어디까지나 추한 나는 어느 날 검은 머리 소년을 얻었다.
どこまでも醜い私は、ある日黒髪の少年を手に入れた
추하고 추한 나는 어떤날 검은머리 소년을 얻게되었다.
https://novel18.syosetu.com/n6056fe/
이세계로 전이한 나는 어느 날 붉은 머리의 여자의 사람에게 주워졌다
異世界に転移した僕は、ある日赤い髪の女の人に拾われた
https://novel18.syosetu.com/n8841fe/
이건 남자 주인공 시점 이야기
역전 이세계에서 노처녀 S랭크 여성 모험가들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이거랑 아주 비슷한 소설있음 ㅋ
거긴 더 심각한데, 첫번째 히로인이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있어서 주위 사람들한테 혐오,불쾌, 증오 이런 감정이 흘러들어옴 아무튼 이 만화 히로인들이랑 다르게 심각하게 차별받는 상황이라 항상 로브로 얼굴이랑 몸 전부 가리고 다님, 그렇게 살다가 더이상 삶에 미련이 없어서 당일날 자살하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마을에서 노예로 팔려가던 주인공 감정을 읽는데, 정욕, 호기심, 호의 이런 감정이 읽혔음(일본에서 전생한 남자애, 치트받은것도 아니라서 먼치킨도 아니고 대화조차 안됨) 그래서 파티 자금으로 주인공을 구매함 ㅋ 집에 돌아가자마자 신발장에서 떡치고 두번째 히로인한테 주인공 소개해주려고 하는데 얘도 가관임 ㅋ 만약 주인공조차 자신을 거부하면 삶에 미련은 없으니 바로 목쳐서 죽여달라고함, 당연히 주인공은 그딴거 모르겠고 바로 3연발 질싸
세번째 히로인은 기억 안나고 마지막애는 수인인데 얘는 특성상 임신하기 쉬운 종족이고 기간도 짧아서 나중에 다른 히로인들보다 먼저 임신했다고 좋아함
일본에서 온 흑발 못생긴 소년을 초미녀 모험자들이 돌려 먹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