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en/ - 스웨덴 보전깨

한국어로 얘기하자

Posting mode: Reply

Check to confirm you're not a robot
Name
Email
Subject
Comment
Password
Drawing x size canvas
File(s)

Board Rules

Max file size: 350.00 MB

Max files: 5

Max message length: 4096

Manage Board | Moderate Thread

Return | Magrathea | Catalog | Bottom

Expand All Images


(360.42 KB 1095x1439 여친언더붑ㅋ.jpg)
여친언더붑ㅋ 보보가 03/19/2024 (Tue) 16:02 [Preview] No. 140
여친가슴 뽀얘서 마싯어여


보보가 09/16/2024 (Mon) 23:56 [Preview] No.482 del
사상 최악의 주인공 (웹소설)
https://booktoki460.com/novel/107895

https://newtoki.biz/book/21140

막장드라마의 제왕 (웹툰)
https://newtoki460.com/webtoon/16390167

https://newtoki.biz/webtoon/1065

내 현실은 연애게임?? 인 줄 알았는데 목숨을 건 게임이었다 (일본 만화)
https://manatoki460.net/comic/276467

https://11toon134.com/bbs/board.php?bo_table=toons&is=19821

https://newtoki.biz/manhwa/64


보보가 11/03/2024 (Sun) 01:34 [Preview] No.555 del
이번 생도 잘 부탁해 https://newtoki464.com/webtoon/4369866
이번 생도 잘 부탁해 - 기억의 한 조각 https://newtoki464.com/webtoon/28364982
오늘도 사랑스럽개 https://newtoki464.com/webtoon/465
Reckoning https://wto.to/series/67684
나 혼자만 폐급 헌터 https://booktoki464.com/novel/7656

[Seto Yuuki] Chitose | 치토세 https://e-hentai.org/g/2353453/f7a49b933b/
'가슴 주무르고 싶어'라고 외쳤더니, 여동생의 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https://manatoki464.net/comic/9946782
10년 전부터 넣어줬음 해서 ~순진갸루는 미래에서 온 소꿉친구~ https://manatoki464.net/comic/5557581
7대손에게 재앙을 내릴거니 얼른 결혼하세요! https://manatoki464.net/comic/18162869
GTO (반항하지마) https://manatoki464.net/comic/8729353

KISS×DEATH https://manatoki464.net/comic/8613600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https://manatoki465.net/comic/156206
TS전생했더니 설마했던 서브 히로인으로 https://manatoki464.net/comic/19658697
가려진 기억 https://newtoki464.com/webtoon/31231977
가짜 아내에게 왜 집착하세요? https://newtoki464.com/webtoon/30221997


보보가 11/16/2024 (Sat) 18:04 [Preview] No.590 del
상류사회: 비밀의 문 (극본: 알토리, 작화: 미로산책) https://newtoki466.com/webtoon/82523
상류 사회 (견우) https://booktoki466.com/novel/5606246
상류 사회 (원작: 견우, 스토리, 콘티: 뿌듯) https://newtoki466.com/webtoon/37612221


보보가 11/16/2024 (Sat) 18:47 [Preview] No.591 del
>>590
상류사회 소설 128화 강간씬


보보가 11/16/2024 (Sat) 18:48 [Preview] No.592 del
>>590
이 작품의 가장 큰 문제가 128화 강간씬인데 대저택이 울리도록 짐승 같은 비명 소리를 내며 저항하던 여자가 아무런 이유 없이 순식간에 마음을 바꿔 남주랑 동침합니다.
강간을 강간이 아니게 하게 위해서. 첫섹스가 강간이 되면 이후 내용은 독자들이 감정 이입하기 어려우니까.
하지만 강간 당하던 중에 자존심 강한 여주가 갑자기 자존심을 꺾고 "자 지금부터 강간 아니고 내가 원해서 하는 거야" 라는 변심도 설득력 없기는 마찬가지죠.
참 남성 작가답다는 느낌이에요 물론 여성 작가였다고 해도 개연성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은 웹툰에서 잘 각색해주기를 바랍니다.

극후반에 여주가 치치스베오(정무가 바쁜 남편 대신 귀부인을 돕는 역할)를 두고 싶다고 하는데 이게 정부의 역할도 함. 남주는 자신이 저지른 만행도 있었고 여주의 부탁을 들어주기위해서 죽도록 싫지만 허락함. 그리고 이후에 여주가 연회에서 입덧했다고 임신썰 돌았을때 (남주는 항상 피임약 복용) 남주 흑화해서 여주한테 밤새 달려서 가는게 재밌었음



Top | Catalog | Post a reply | Magrathea | Return